넥스트레이드(NXT)는 오는 3월 24일 거래 가능 종목 3단계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지난 3월 4일 출범 이후 단계적으로 거래 가능 종목을 확대하며,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이슈도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거래 종목 확대 현황을 살펴보면, 2단계까지 누적된 거래 종목은 코스피 55개, 코스닥 55개로 총 110종목입니다. 3단계는 코스피 145개, 코스닥 95개이며 누적 거래 가능 종목은 총 350개입니다. 하지만 3단계 종목 중 파마리서치(214450)는 투자경고로 지정되어 해제 전까지 넥스트레이드(NXT)에서 거래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실제 3단계 거래 가능 종목은 총 349개입니다. 4단계 이후에는 800개까지 대폭 증가할 예정입니다.
이 글에서는 넥스트레이드(NXT) 3단계 거래 가능 종목과 주요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 목차 ]
넥스트레이드 3단계 전체 거래 가능 종목 목록
코스피(유가증권) 종목 전체 목록
증권코드 | 증권명 |
---|---|
KR7010130003 | 고려아연 |
KR7003240009 | 태광산업 |
KR7011780004 | 금호석유 |
KR7073240004 | 금호타이어 |
KR7000270009 | 기아 |
KR7024110009 | 기업은행 |
KR7251270005 | 넷마블 |
KR7005250006 | 녹십자홀딩스 |
KR7047040001 | 대우건설 |
KR7003090008 | 대웅 |
KR7069620003 | 대웅제약 |
KR7006650006 | 대한유화 |
KR7001440007 | 대한전선 |
KR7003490000 | 대한항공 |
KR7026960005 | 동서 |
KR7014820005 | 동원시스템즈 |
KR7000150003 | 두산 |
KR7454910001 | 두산로보틱스 |
KR7241560002 | 두산밥캣 |
KR7034020008 | 두산에너빌리티 |
KR7333620005 | 두산퓨얼셀 |
KR7280360009 | 롯데웰푸드 |
KR7011170008 | 롯데케미칼 |
KR7138040001 | 메리츠금융지주 |
KR7006800007 | 미래에셋증권 |
KR7028050003 | 삼성E&A |
KR7006400006 | 삼성SDI |
KR7028260008 | 삼성물산 |
KR7207940008 | 삼성바이오로직스 |
KR7032830002 | 삼성생명 |
KR7018260000 | 삼성에스디에스 |
KR7009150004 | 삼성전기 |
KR7005930003 | 삼성전자 |
KR7010140002 | 삼성중공업 |
KR7029780004 | 삼성카드 |
KR7000810002 | 삼성화재 |
KR7006110001 | 삼아알미늄 |
KR7003230000 | 삼양식품 |
KR7004490009 | 세방전지 |
KR7001430008 | 세아베스틸지주 |
KR7003030004 | 세아제강지주 |
KR7068270008 | 셀트리온 |
KR7055550008 | 신한지주 |
KR7112610001 | 씨에스윈드 |
KR7090430000 | 아모레퍼시픽 |
KR7137310009 | 에스디바이오센서 |
KR7278470000 | 에이피알 |
KR7450080007 | 에코프로머티 |
KR7066970005 | 엘앤에프 |
KR7009970005 | 영원무역홀딩스 |
KR7271560005 | 오리온 |
KR7001800002 | 오리온홀딩스 |
KR7316140003 | 우리금융지주 |
KR7000100008 | 유한양행 |
KR7008730004 | 율촌화학 |
KR7457190007 | 이수스페셜티케미컬 |
KR7271940009 | 일진하이솔루스 |
KR7185750007 | 종근당 |
KR7035720002 | 카카오 |
KR7323410001 | 카카오뱅크 |
KR7377300009 | 카카오페이 |
KR7192820009 | 코스맥스 |
KR7005070008 | 코스모신소재 |
KR7005420005 | 코스모화학 |
KR7021240007 | 코웨이 |
KR7259960003 | 크래프톤 |
KR7028670008 | 팬오션 |
KR7022100002 | 포스코DX |
KR7047050000 | 포스코인터내셔널 |
KR7003670007 | 포스코퓨처엠 |
KR7103140000 | 풍산 |
KR7086790003 | 하나금융지주 |
KR7039130000 | 하나투어 |
KR7352820005 | 하이브 |
KR7036460004 | 한국가스공사 |
KR7000240002 | 한국앤컴퍼니 |
KR7015760002 | 한국전력 |
KR7161890009 | 한국콜마 |
KR7161390000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KR7047810007 | 한국항공우주 |
KR7042700005 | 한미반도체 |
KR7008930000 | 한미사이언스 |
KR7128940004 | 한미약품 |
KR7009240003 | 한샘 |
KR7105630008 | 한세실업 |
KR7018880005 | 한온시스템 |
KR7009420001 | 한올바이오파마 |
KR7300720000 | 한일시멘트 |
KR7052690005 | 한전기술 |
KR7180640005 | 한진칼 |
KR7489790006 | 한화비전 |
KR7088350004 | 한화생명 |
KR7009830001 | 한화솔루션 |
KR7272210006 | 한화시스템 |
KR7012450003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KR7042660001 | 한화오션 |
KR7086280005 | 현대글로비스 |
KR7064350002 | 현대로템 |
KR7012330007 | 현대모비스 |
KR7069960003 | 현대백화점 |
KR7005380001 | 현대차 |
KR7298040007 | 효성중공업 |
KR7298020009 | 효성티앤씨 |
KR7093370005 | 후성 |
KR7081660003 | 휠라홀딩스 |
KR7282330000 | BGF리테일 |
KR7001040005 | CJ |
KR7139130009 | DGB금융지주 |
KR7375500006 | DL이앤씨 |
KR7383220001 | F&F |
KR7009540006 | HD한국조선해양 |
KR7010620003 | HD현대미포 |
KR7042670000 | HD현대인프라코어 |
KR7267260008 | HD현대일렉트릭 |
KR7329180004 | HD현대중공업 |
KR7204320006 | HL만도 |
KR7011200003 | HMM |
KR7175330000 | JB금융지주 |
KR7105560007 | KB금융 |
KR7003620002 | KG모빌리티 |
KR7030200000 | KT |
KR7033780008 | KT&G |
KR7003550001 | LG |
KR7034220004 | LG디스플레이 |
KR7373220003 | LG에너지솔루션 |
KR7011070000 | LG이노텍 |
KR7066570003 | LG전자 |
KR7051910008 | LG화학 |
KR7079550000 | LIG넥스원 |
KR7006260004 | LS |
KR7010120004 | LS ELECTRIC |
KR7035420009 | NAVER |
KR7178920005 | PI첨단소재 |
KR7005490008 | POSCO홀딩스 |
KR7034730002 | SK |
KR7011790003 | SKC |
KR7001740000 | SK네트웍스 |
KR7302440003 | SK바이오사이언스 |
KR7326030004 | SK바이오팜 |
KR7402340004 | SK스퀘어 |
KR7096770003 | SK이노베이션 |
KR7285130001 | SK케미칼 |
KR7017670001 | SK텔레콤 |
KR7000660001 | SK하이닉스 |
KR7002710002 | TCC스틸 |
코스닥(코스닥시장) 전체 종목 목록
증권코드 | 증권명 |
---|---|
KR7399720002 | 가온칩스 |
KR7098460009 | 고영 |
KR7253590004 | 네오셀 |
KR7007390008 | 네이처셀(투자경고종목 지정) |
KR7033640004 | 네패스 |
KR7225570001 | 넥슨게임즈 |
KR7068240001 | 다원시스 |
KR7078600004 | 대주전자재료 |
KR7317330009 | 덕산테코피아 |
KR7194480000 | 데브시스터즈 |
KR7005290002 | 동진쎄미켐 |
KR7025900002 | 동화기업 |
KR7376300000 | 디어유 |
KR7281740001 | 레이크머티리얼즈 |
KR7277810008 | 레인보우로보틱스 |
KR7328130000 | 루닛 |
KR7141080002 | 리긴켐바이오 |
KR7058470006 | 리노공업 |
KR7118990001 | 모트렉스 |
KR7095500005 | 미래나노텍 |
KR7064550007 | 바이오니아 |
KR7310210000 | 보로노이 |
KR7018290007 | 브이티 |
KR7000250001 | 삼천당제약 |
KR7006730006 | 서부T&D |
KR7046890000 | 서울반도체 |
KR7178320008 | 서진시스템 |
KR7171090004 | 선익시스템 |
KR7015750003 | 성우하이텍 |
KR7068760008 | 셀트리온제약 |
KR7357780006 | 솔브레인 |
KR7036830008 | 솔브레인홀딩스 |
KR7025320003 | 시노펙스 |
KR7065350001 | 신성델타테크 |
KR7257720003 | 실리콘투 |
KR7222080004 | 씨아이에스 |
KR7352480008 | 씨앤씨인터내셔널 |
KR7025980004 | 아난티 |
KR7114840002 | 아이패밀리에스씨 |
KR7196170005 | 알테오젠 |
KR7041510009 | 에스엠 |
KR7237690003 | 에스티팜 |
KR7298380007 | 에이비엘바이오 |
KR7101360006 | 에코앤드림 |
KR7086520004 | 에코프로 |
KR7247540008 | 에코프로비엠 |
KR7383310000 | 에코프로에이치엔 |
KR7036810000 | 에프에스티 |
KR7348370008 | 엔켐 |
KR7058970005 | 엠로 |
KR7039200001 | 오스코텍 |
KR7394280002 | 오픈엣지테크놀로지 |
KR7232140004 | 와이씨 |
KR7041190000 | 우리기술투자 |
KR7333670007 | 원텍 |
KR7112040001 | 위메이드 |
KR7179900006 | 유티아이 |
KR7091120006 | 이엠텍 |
KR7039030002 | 이오테크닉스 |
KR7033100009 | 제룡전기 |
KR7204270003 | 제이앤티씨 |
KR7418550000 | 제이오 |
KR7080220007 | 제주반도체 |
KR7082270000 | 젬백스 |
KR7036930006 | 주성엔지니어링 |
KR7358570000 | 지아이이노베이션 |
KR7293490009 | 카카오게임즈 |
KR7042000000 | 카페24 |
KR7032500001 | 케이엠더블유 |
KR7060280005 | 큐렉소 |
KR7214150005 | 클래시스 |
KR7089030001 | 테크윙 |
KR7131290009 | 티에스이 |
KR7425040003 | 티이엠씨 |
KR7214450009 | 파마리서치(투자경고) |
KR7091700005 | 파트론 |
KR7263750002 | 펄어비스 |
KR7087010005 | 펩트론 |
KR7031980006 | 피에스케이홀딩스 |
KR7137400008 | 피앤티 |
KR7067310003 | 하나마이크론 |
KR7003380003 | 하림지주 |
KR7030520001 | 한글과컴퓨터 |
KR7048410005 | 현대바이오 |
KR7145020004 | 휴젤 |
KR7028300002 | HLB |
KR7053030003 | 바이넥스 |
KR7115450009 | HLB테라퓨틱스 |
KR7403870009 | HPSP |
KR7095340006 | ISC |
KR7035900000 | JYP Ent. |
KR7035600006 | KG이니시스 |
KR7417200003 | LS머트리얼즈 |
KR7060250008 | NHN KCP |
KR7036540003 | SFA반도체 |
더 자세한 정보는 넥스트레이드 공식 홈페이지 내 시장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넥스트레이드(NXT)의 주요 이슈와 시장 변화
넥스트레이드(NXT)는 한국 최초의 대체거래소(ATS)로서 금융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기존 한국거래소(KRX)의 독점 체제에서 벗어나 보다 경쟁력 있는 거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러한 변화는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넥스트레이드가 도입됨에 따라 몇 가지 중요한 이슈들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1. 거래 시간 확대와 새로운 경쟁 체제 도입
넥스트레이드는 기존 한국거래소보다 거래 시간을 대폭 확장했습니다. 기존 KRX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거래가 가능했지만, 넥스트레이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총 12시간 동안 주식 거래를 허용합니다.
거래 시간은 프리마켓(08:00~08:50), 정규장(09:00~15:20), 애프터마켓(15:30~20:00)으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기존보다 훨씬 유연하게 거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직장인 투자자들은 출근 전이나 퇴근 후에도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거래소와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거래소 간 수수료 인하 및 서비스 개선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금융 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이지만, 시장 참여자들은 새로운 거래 방식에 적응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2. 수수료 경쟁과 증권사 가입비 논란
넥스트레이드는 기존 거래소보다 20~40% 낮은 수수료를 제공하여 투자자들에게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합니다. 이는 넥스트레이드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은 수수료 정책과 함께, 넥스트레이드는 증권사들에게 1억 원의 가입비를 요구하며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중소형 증권사들은 가입비 부담이 크다고 강하게 반발했고, 이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따라 넥스트레이드는 분할 납부 제도를 도입하여 9월 ‘2차 오픈’ 시점까지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에 우선 참여하는 증권사들은 5,000만 원씩 나누어 납부할 수 있도록 조정했습니다.
또한, 가입 후 일정 기간 내 탈퇴하는 경우 가입비를 전액 반환하는 정책도 도입하여 부담을 완화하려 했습니다.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부 중소형 증권사들은 가입비가 과도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28개 증권사가 넥스트레이드에 가입하여 운영을 시작했으며, 향후 더 많은 증권사들이 참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수익성이 검증되지 않는다면, 가입비 부담 문제는 계속해서 논란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3. 유동성 문제와 넥스트레이드의 수익성 의문
넥스트레이드는 초기 시장 형성 단계에서 유동성 부족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기존 한국거래소에 비해 참여하는 기관 투자자 및 대형 금융사의 비중이 적어, 일정 수준의 거래량 확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넥스트레이드의 주된 수익원이 낮은 거래 수수료라는 점에서 장기적인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와 차별화된 금융상품이나 추가적인 수익 모델이 부재한 상황에서, 단순한 수수료 인하만으로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할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넥스트레이드가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더 많은 금융상품을 도입하고, 대형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분석합니다. 또한, 장기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ETF·ETN 등 다양한 투자 상품의 거래를 확대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4.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참여율
넥스트레이드 출범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참여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출범 첫 주 동안 전체 거래의 97.8%가 개인 투자자들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이는 기존 한국거래소 대비 높은 수치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넥스트레이드의 낮은 수수료와 긴 거래 시간이 개인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장기 투자보다는 단기 트레이딩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넥스트레이드는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들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점은 장기적인 시장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들의 참여가 부족하면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며, 유동성이 일시적으로 증가했다가 급감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넥스트레이드는 대형 기관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보다 안정적인 거래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새로운 기회
넥스트레이드(NXT)의 출범은 한국 금융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에게 더 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긴 거래 시간, 낮은 수수료, 확대된 종목 수 등은 많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시장이 완전히 자리 잡지 않은 만큼 변동성이 클 수 있으며, 유동성 문제와 기관 투자자의 참여 부족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새로운 환경 속에서 신중한 전략을 세우고, 넥스트레이드의 변화와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시장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보다 철저한 준비와 냉철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투자 환경의 변화 속에서 현명한 결정을 내린다면, 넥스트레이드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또 하나의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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